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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 탱자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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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징공관라지오 작성일17-07-29 08:45 조회1,675회 댓글4건

본문

 

애래에 

오됴 사이트에서란 별 영양가 없는, 핫도그 야기를 올린지도 벌써 두달이 넘었군요.

세월탓인지~

 

건망증인지 치매가 오려는가...

뭐지?

몇번씩이나 로그인이 안되길래, 쓰고 있는 비밀번호 예닐곱개를 전부 쳐봤는데

다행이 하나가 맞았네요.

이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그런데 그 번호였었나?

지금도 그런 아리송한 생각이 드는게.. 오랜만에 들려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디오란 것을 하니 비번만들기야 그리 어렵지 않은데,

하시라도 잊을 수 없는 alftec7 이라던가

세태탓에 문자도 들어가야 되고 좀 길어져도 그까짓것 하는 것이~ I can do

앰프 초단관부터 출력관에 트랜스까지 주욱 나열하면, 6dj8kt88tk7441 이런 조합이 이뤄지는데,

매일 보고 듣는 것이니 잊을수는 없는거죠.

그럼에도ㅠㅠ

 

간혹 생각해보는데요.

음악을 듣는데 무슨 격식이 필요할까 하는..

격식이라기 보다는 그만큼 좋은 청음환경에서,

보다 나은 방법과 올바른 자세로 음악을 감상하려는 것이겠습니다만,

오늘같이 한적한 날이라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저 비스듬히 편히 누워 비몽사몽 해롱해롱 하면서 듣는 음악이면 족하리라 봅니다.

팬티속의 엉덩이가 가려우면 손넣어 한두번 긁적긁적 해주고~

밸런스가 조금 맞지 않거나

원하는 음악이 아니더라도 건너뛰지 않고 너그럽게 용납 할 수 있고

레코드가 끝나서 계속 지직거리더라도 꼼짝안하고 그냥 뭉개고야 마는~

귀챠니즘이라기 보다는, 오늘같은 날이라면 너무도 바람직한 청음태도가 아닐까하는..

 

이번에는 아무것도 만질 필요 없는 라지오나 줄창 들어볼까?

누구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아무도 찾지않는 골방에 쳐박혀서

비록 볼륨은 적고 울림은 많아도..

오랜만에 그렇게 들어도 좋은 편한 하루인 것 같습니다.

중노년의 남자들에게 있어 진정한 휴가란 이런 것이 아닐런지^^

 

 

 

그리고

"개구리 왕눈이"의 슬픈 결말을 아시나요?

아로미는 아빠 투투를 여의고 ♬ ♪~

 

 

 

 

 

댓글목록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작성일

그림과 글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저도 휴가 미리 오사카로 다녀왔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휴가가 그립네요.

징공관라지오님의 댓글

징공관라지오 작성일

.
글과 그림 ^^;
이쁘장한 아로미 개구리가.. 아! 내 배는 불려놓고 왕눈이는 어디에~ 그러는 거 같기도하네요ㅠㅠ
세상에 믿을 숫개고락지 하나 없다고..

"고독한 미식가"처럼 때론 혼자 하는(혼자 멀?) 즐거움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엉덩이.. 때론 ㄸㅗㅇㄲㅗ? 긁적거리던 손가락으로 이빨도 쑤시고..
남 시선 의식 안하고, 기본적인 생리에 충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하는 것도 진정한 휴식이겠죠^^

혼자서 멀 하는지,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누질러 보시옵고요.
오사카는 아니고, 광고나 새창이 한두번 뜨는데 바로 X 눌러 주시면 됩니다.
https://openload.co/embed/_bYWrTjHR2I
시간 되시면 곱창구이 하나 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도죠~
https://openload.co/embed/Y_dIlnjJgIU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 봤습니다. 먹는게 빠지질 않네요.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작성일

넋놓고 걍 시간보내는 그야먈로 쉬는 시간이 그립져...
그래도 전 라됴님도다 아적  팔팔하니...열심히 달려봅니다.
소리도 열심히 분석해보고....
힘빠짐 연락 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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