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풍차마을 킨더디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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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만 작성일16-08-11 16:03 조회1,3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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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풍차마을에 가기위해서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entraal)에서 기차를 타고 로테르담 중앙역(Rotterdam Centraal)에서 Roosendaal행 Sprinter 바꾸어 타고 Rotterdam Lombardijen 역에서 내렸다.
역 광장 건너편에 버스 정류장에서 한시간에 1대씩 다니는 90번 버스를 또 바꾸어 타고 킨더디아크(Kinderdijk) 풍차마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풍차마을이다.
드 넓은 수로에 19개의 풍차가 펼처져 있다.
풍차.... 저 바람에 실러 어디론지 떠나고 싶은 노스탈지어의 향수가 넓은 수로에 펼쳐저 있었다.
암스테르담은 참 아름다운 도시이다. 도시의 곳곳이 수로로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음악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향조건을 갖추었다는 콘서트허바우이다.
마리스 안센스가 지휘하는 푸치니와 베르디 오페라...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그간 수 많은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를 만났건만, 이 홀에서 듣는 느낌이 단연 최고이었다.


그리고 물과 나무와 새들이 어울어진 도심공원, 본델공원의 아침이다.
콘서트허버우 건너편에 있는 국립미술관, 램브란트와 고호.... 시대을 비켜간 그들과 마주서 있다.
흘쩍 떠나서 비행기표와 유레일패스 그리고 핸드폰 하나 덜렁 쥐고 떠나온 여행.... 다음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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