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영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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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alogue 작성일16-10-04 11:20 조회1,0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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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보니 한산도를 위시해서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 이곳을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정했는지 쉽게 이해가 됩니다.
토영 갈때 마다 들르는 세병관 입니다. 오래된 목조 건축물 중에서 절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마루에 직접 앉아 볼수 있는 유일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몇년전에 다소 허름한 기와에 흐릿한 단청이 참 좋았단 느낌이 듭니다. 새로 기와 올리고 단청도 새로 칠하고 했는데 오래된 목조 건물의 느낌이 반감 된거 같습니다. 주변에 새로 지어진 건물도 아직은 좀 어색하고 세병관 위쪽의 화장실은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세병관 바닥에 앉아 맞는 가을 산바람은 정말 상쾌했습니다.
댓글목록
박태훈님의 댓글
박태훈 작성일
통영이 맞지요?
일부러 틀리게 쓰셨나 궁금합니다.^^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표준어로는 통영이 맞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토영으로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