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tz & Kaufman 4E27 싱글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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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소통 작성일17-03-04 22:19 조회681회 댓글10건본문
이름이 너무 멋진 회사..
HEINTZ AND KAUFMAN@@@
EIMAC사의 아이텔과 맥클로우 두 사람이 기술자로 일했던 원래 소속회사
송신관계의 원조 전설 회사
아이맥을 만든 아이텔과 맥클로우 기술자 두 사람은
하이츠엔카우프먼에서 일하다가
뭔가 작정하고 아이맥사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가서 만든 첫 관이 150T...
그리고 때를 잘 만난게 전쟁이 시작되어 송신기과 레이다가
첨단 병기로 대두되어 급작스레 엄청난 발주가 군에서 던져졌다...해서 대박@@@
아이맥 관들 보면 표면에 특허를 얻어왔다고 찍혀있는 관이 있는데
그게 하인츠엔카우프먼이다...애네들이 송신관의 원조라는거다
물론 20-30년대에 송신관 제조업체론 RCA와 서부전기가 있었다.
그러나..완성도높은 대출력관은 신통찮았다.
RCA에서 30년대 후반에 만든 100와트급 860을 봐라..얼마나 만듬새가 엉성한지...
H &K 애네들은 삼극관을 24, 54, 154, 254, 354, 454 이런 식으로 표기했다 출력이 커짐에 따라...
다극관은 다 파악이 되지 않는데
게중 흔한 것으로 4E27이란 관이 있다(아이맥 동등관은 4-125)
플레이트 디시페이션 125와트...허걱... 300B의 세 배다 세 배
100TH의 100와트를 가뿐히 넘긴다.
요새 저렴해서 전세계에서 지지곤 하는 러시아 GM-70과 같고
TAYLOR사의 T-125
RCA사의 810 급이다
탄탈륨 플레이트에 몰리브덴 코팅..그래서 플레이트 표면이 반짝인다
구형은 플레이트 옆에 핀..지느러미가 있어 방열을 돕는데...일단 멋지다
플레이트 상부는 종을 잡고 있는 형태처럼 한개의 반원형 굵은 막대기가 잡는다
중기형은 핀은 있고 플레이트 상부 잡는 부위가 +형으로 견고해지고
후기형은 핀이 없고 코팅도 지르코늄 코팅으로 반짝임이 없어진다...멋없다...크
3결접속하여 500V에 100mA 흘려봤다
바이어스는 -45V/-48V
소리
피드백을 조금 건 상태로..
고역 찰지고
중역 두툼
저역 많음..
VT-127A와 유사한데 음색이 좀 다르다...설명 불가...
4-65가 고역에 강점이 있다면 이노마는 중저역에 강점이 있다.
스피컬 가지고 논다...
주책없지만...일단 맘에 든다...ㅋ ㅋ
일본친구가 올린 3결 동작그래프...좀 안맞는다...
전구 굵기가 상당하다...실제로 보면...상당히 크다..
수퍼의 무우....그런 느낌과 크기


댓글목록
박태훈님의 댓글
박태훈 작성일
멋진 앰프같은데요. 저의 컴퓨터에서는 사진이 뜨지를 않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내컴퓨터 옵션이 잘못되었나 모르겠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박선생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PC때문이 아니라 다른 싸이트에 올려진 그림은 가져올 때 글쓰기 아래에 HTML로 선택하고 올려야 하는데
텍스트로 저장하셔사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글 올린 분의 PC에는 그 그림이 이미 PC에는 캐시 형태로 저장되어 있어서 그림이 잘 보이니 오류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제가 링크를 찾아서 다시 저장하였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산소통님 너무 멋집니다.
플레이트 전압이 500V이면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더구나
고역은 찰지고,
중역은 두툼하고...
저역은 맑고 투명하면 최고의 조건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 그림 링크는 제가 수정하였습니다.
박태훈님의 댓글
박태훈 작성일알텍에 최적일 듯 합니다.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좀 엉성합니다. 알텍은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유레이로 청음했습니다.
출력관만 테스트 섀시에 얹어 소리내고 드라이빙 앰프는 따로 있는 셈입니다.
필라멘트 전압 5볼트인 여러 송신관을 이것 저것 꽂아 테스트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작성일
아이구 지송...
제 블로그에 마구 올린 걸...막말 검사에 걸릴까 단어 좀 순화하고
걍 주욱 긁어서 올린건데 그런 실수가(저야 실수인지도 모르고...)...한 수 배웁니다.
사실 송신관은 최소 한 750볼트는 걸어야는데...아쉽죠...드라이빙 앰프의 전원트랜스 한계라
플레이트 디시페이션이 큰 관은 고압을 걸어야 동작점이 좋아져서 큰 출력이(당연한 얘긴가??) 나옵니다.
500볼트는 낮은거죠.
플레이트 동작 그래프에서 전압이 낮으면 동작점이 좌측으로 위치하는 거고
아무리 +바이어스를 건다하여도 스윙폭이 작아져서...출력이 떨어집니다.
고수 냄새도 덜나고...ㅋㅋㅋ
(거저 고수는 고압으로 우겨야 아무나 못따라하니까 엄한 댓글 달릴 일이 없죠)
이관은 이베이 보면 출고 당시의 값에 비하면 정말 헐값입니다.
근데 조심하셔야 합니다. 송신관은 제대로 된 거 건질 확률 50프로 이하로 보고 사십시요.
필라멘트 죽은 넘(원래 그랫거나 운송도중 망가지거나)
필라멘트 저항은 정상인데 점화가 안되는 넘
점화되는데 관내에 연기 푸욱 끼고 사망하는 넘
어제까지 점화 잘되었는데...오늘 맛 가는 넘
점화는 되는데 비전압 걸어보면 관내 개스로 퍼런 불빛나오고 전류 못 흘리는 넘
전류까지는 흐르는데...전류량이 턱없이 부족한 넘
해서 제대로 된 넘 건지는 수율이 잘해야 50프로...도 안되는 관이 많습니다.
7개 중에 하나 건진 넘도 있습니다.
멀쩡한 박스에 NOS도 믿을 수가 없는게 송신관 입니다.
부디 건짐을!!!!
징공관라지오님의 댓글
징공관라지오 작성일
맛소금이라도 팍팍 뿌리신 듯!!
무드등이 따로 없네요.
만드는 맛 보는 맛 그리고 듣는 맛.. 다 좋을 듯합니다.
메이커의 정형화 된 샤시도 좋지만, 저런 모습의 샤시는 음악뿐 아니라
웬지 그시절의 정취를 느끼게끔 해줍니다.
듬성 뚤린 구멍들의 여유로움과 얼깃설깃 삐져나온 선들의 자연스러움..,
딱히 트집을 잡자면 소켓들이 너무 새것같이 하얘놔서ㅋㅋ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아이구 감사합니다...
청나라제를 헐수없이 쓰다보니...이 쉬키들이 NaOH로 탈색을 하도 시켜놔서리...
이관 저관 박는 임시용의 군용 수레기 새시라...
이해하여 주시옵소서
꾸벅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작성일드디어 멋진 관이 올라왔군요. 찰진 중음 궁금해집니다.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네
현재까지 지져본 관중에 1등으로 칩니다.
날리지 않는 고역, 튼실한 하체...
벌어지는 스테이지...
307A관에서 아..이거구나 했는데
4E27 삼결에서... 더 존 세상이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