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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앰프 소개

Telefunken RS6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소통 작성일17-04-02 20:28 조회581회 댓글13건

본문

진공관계의 IBM...Microsoft

텔레푼켄...

이름 자체가 심하게 있어보인다...뿐만 아니라 만듬새가 여느 회사와 좀 다르다

12AX7만 봐도 섬세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 오고...관 자체의 각이 살아있다.

 

텔레푼케 송신관은 종류가 상당히 많아 보이는데..

별로 안땡긴다

소켓이 희귀하고 좀 정신 사납게 생겨서다..

 

근데 RS612는 단정하게 생겼다.

차라리 암페렉스 송신관들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야할 듯

 

RS612는 양극 손실 150와트@@@  크기에 비해 엄청나다.

관 크기는 125와트인 4E27이나 4-125A보다 크지 않은데

플레이트 크기는 양극 손실 250와트 관인 250TH보다도 훠얼크다 거의 450TL 사이즈다

필라멘트 규격은 5볼트 8암페어

 

생긴대로 소리가 난다니..아주 정갈하고 댄디한 소리가 날 것으로 기대해왔었다가 드뎌 소리내봤다.

 

플레이트 전압 480V

바이어스 전압 +24V

플레이트 전류 120mA

 

소리

예상대로다..

엄청난 파워다 90디비 북쉘프를 쳐댄다

4E27과 유사하나 중고역이 좀 더나고

소리가 약간 Forward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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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댓글목록

송영만님의 댓글

송영만 작성일

멋집니다.
이 멋진 홍등가는 언제 보여주실 건가요? ㅎㅎ
예전에 암스테르담 여행중에 홍등가에서 헤매인 적이 있는데...
저 송신관 불빛과 같은 무드에 같이 젖어 봅시다.ㅎㅎ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옙 방장님
주말에 함 뵈옵죠

징공관라지오님의 댓글

징공관라지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가 소싯적 무슨 손인가 하는 스웨덴 여학상하고 펜팔질을 해댔었는데..
그나라에는 머다 그런게 다 있다네요.
국립학생性교육소라고.. 자기소개서하구 궁금한점을 나라에 편지로 보내면
같은 궁금증을 가진 남녀를 점지하여, 실전으로 하룻밤 거시기를 해소케 해준다 캅디다.
완죤무료에 교통비 실비지급 그런 훌륭한 옵션도 있다네요.

횐님들 궁금하다 해서 고기로 냅다 편지 부쳐도 안되는게..
자격은 저희같은 늙수구리덜은 안되고 19세미만인가 여하튼 20금이랍니다.
하니 통님께서도.. 소외받고 있는 저같은 수구리 왕촛짜들을 모아서 하룻밤 찐한경험?을
하게할 통표5DO교습소.. 유식한말론 뜨레이닝센타를 긴급히 마련하여 징공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심은 어떠하오이까?

송쥔장님은 알거 다아시니 그냥 암스텔담이나 한번 더 헤메보셔고요.
두분다 실음말공~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니 그런 귀한 말쌈을 이제서야....
삼십여년전에 알았으야.....헤묵던지 말든지...

함 집합 명령 내려보시지요....총수님!!!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작성일

관도 관이지만 소켓이 더 멋집니다.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역쉬...대단한 안목이십니다.
독일 재료제조공학과 완벽주의을 보는 것 같아...저도 사실 소켓에 감동 먹었었습니다.
유약바르지 않고 노란빛을 띄는 사기 소켓은...압축가공의 산물로 대단히 어려운 공정이라 들었습니다.
틀에서 찍어내는 것과 달리...고압으로 압축하는 거라 단가도 높고 공법이 어렵다고 합니다.
유약없이 단단하게 만들어내는 기술...대단합니다.
진공관 핀 접점도 보면 탄성이 나옵니다..
사기에 단자판이 고정되지않고 유도리가 있게 만들어서 관 삽입때 저항이 적도록했고
핀고정체와 납땜하는 판과 연결도 얇은 은판을 3겹겹쳐서 뒤틀어지거나 움직임에 전혀 영향받지 않도록
배려한...대단한 내공을 보입니다.
독일 공학의 집합체를 보는 듯 합니다.
이에 비함 미국 존슨 소켓이나 청나라제는.......걍 대충이죠...

징공관라지오님의 댓글

징공관라지오 작성일

다가오는 여름철.. 올 또한 지카에 뇌염모기년놈들 설칠테니
RS612 아끼면 뭐합니까? 이미 만들어논거~
캡뚜껑에서 전선 하나 더 주욱 뽑아서 JBL 벌집혼이나 고기궈먹다 남은 석쇠에 바이패스 결합해주시무는
불빛도 벌건것이 암스텔담 못잖은 홍등가 유인등겸 전자모기채로 왔따니 올여름 안빨리고 무사히 보내시지 않을까..
음악듣고 모기잡고.. 일타이피, 단 사람 잡는 고전압 피박에 쌋다는 조심..
480V면 충분하죠?

아니! EIMAC 100H나 Taylor TZ40이 520V로 모어고압이니 고걸로 하셔도..
<- 산소통임께서 올려주신 글보고 공부 많이 했답니다^^
공부좀 더하자면 이렇답니다..
"현재 해외에 출시된 모기 등 해충퇴치 제품 대부분이 2만5천~6만 헤르츠의 초음파를 이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1만2천~1만7천 헤르츠나 1만9천~7만5천 헤르츠 대역도 해충이 싫어하는 영역으로 꼽힌다."
글고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컷 모기의 음파 발생영역은 대략 300~500 헤르츠 사이라고 하니..
고정도 헬쯔에 좋은 DAC에 물려 15" 알텍따블우퍼 걸어 놓으심, 암놈 좋아하고 음악 좋아하는 우리네..
아니 온동네 모기들한데 고맙다는 인사받으실 수 있겠습니다.ㅋㅋ

아니 아니!! 801A는 받고 50 더 합이 570이네요. 이래서 오디오 공부란 끝도 없는 것ㅠㅠ;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800볼트 이상은 전원부 컨덴서 제작에 부담이 있어...
비전압을 800볼트 정도로 올려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입니다만....
그너메 귀차니즘이....
큰 관들은 비전압을 높이 올려야 동작점이 좋아집니다(음색도 좋아진다고...왜넘들이 주장하고)
근데 전원부가 커지는게 걸림돌이죠...
내압 1000볼트 이상 오일, 필름 컨덴서는 구하기도 힘들도 크기도 어마무시하니
대안으로 450볼트 전해를 3직렬하는 건데(내압이 450*3=1350볼트..우와)
소리전자 상품인 GM-70  앰프보면 그렇게 합니다.
근데 왠지....손이 안가는.....

머 그러다 세월이 가는군요

징공관라지오님의 댓글

징공관라지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좁은 소견으로는 굳이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다 사료됩니다.
통님 정도의 공력이라면, 무리하거나 위함부담 없이 맘편하게 즐기시는 정도에서
다른 복안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괘안을 듯 싶습니다.
그 정도도 이미 남들보다는 많이 나가신거죠.
어찌~ 고전압 대형관 말고, 저닮은 펜슬관파워 하나 만들어 보실랍니까?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펜슬관이라하심은. . .

211이나 845같은????

아님 작은거로  6BQ5???

박태훈님의 댓글

박태훈 작성일

소생은 두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도통 모르는 얘깁니다.^^
진공관들은 저도 있습니다마는...
대개는 쓸모없는 것입니다.
돈도 안되고 앰프 만들기도 싫고 그러면
그 많은 진공관들은 정말 히터에 전기 넣어 전구로 써야 할까 봅니다.

징공관라지오님의 댓글

징공관라지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장님 귀여워요^^

산소통님의 댓글

산소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이구 원장님 고정하시옵소서
선현들의 걸작품들을 어찌하여 버리실려 하십니까
통척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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