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 첼로협주곡 - Jacqueline Du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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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테레오 팀 작성일17-10-13 12:25 조회1,233회 댓글0건본문
1965년 8월 런던의 킹스웨이홀에서 스무 살의 금발소녀가 존 바바롤리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녹음하였다.
이곡은 파블로 카잘스, 푸르니에, 로스트로포비치 등 세기의 첼로 연주자들이 도전하였지만 단연 뒤 프레 연주가 으뜸이다.
카잘스는 능란하게 연주하였다면 뒤 프레는 온화하고 내성적으로 시작하여 점차 대담하게 확장하다가 마지막에 열정적으로 휘몰아치는 강렬한 연주이다.
뒤 프레는 이작품에서서 사랑과 고통,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을 암시하며 말년에 닥칠 자신의 운명을 예견한 듯이 연주하였다.
실제로 바렘보임과 결혼후 1970년에 그가 지휘하는 필라델피아와 재녹음하였는데 연주는 이전의 이 LP보다 신통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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