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텍A5 끝없는 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영만 작성일16-08-11 16:35 조회1,564회 댓글1건본문

15년이나 사용하던 A5를 내보내고, 일년동안 3번이나 스피커를 바꾸다가, 다시 알텍으로 회귀한 5년전 알텍입니다.
IPC1104(288b)-IPC1081(515)-altec511혼 구성으로, IPC1104(288b)는 알텍 288C 나 288-16G보다 부드러운 경향으로 매칭이 용이 합니다.
전에 듣던 803혼을 구할 수 없어서 511혼과 매칭하였는데 좁은 공간에서 의외로 좋은 매칭을 보여 511혼 뒤를 3cm 잘라 288과 매칭시킬려다가, 우드혼에 빠져서 내보내고....
장장 6개월을 수정 또 수정하여 만든 우드혼...
좁은 공간에서 좋은 특성을 보였는데... 저항없는 네트워크까지 가능했었는데, 그넘의 취향 탓에 처음 사용하던 803혼으로 회귀했습니다.
고역 트위터는 드라이버에서 감쇠하는 12,000 Hz이상 대역을 나오게 할려니, 젠센 rp-302를 가지고 3개월 씨름 했지만 105 dB 라는 한계와 다이아프램의 재질차이에서 오는 바이얼린 초고역의 이질감때문에 그 자리를 JBL075가 차지헀습니다.
사실 트위터의 역활이 교향곡에서 한두번 나오는 심벌즈 찰랑거리는 소리용으로는 아까운데, 가끔 듣는 재즈나 가요등에서 나오는 초고역 쾌감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는 N500C을 수치 그대로 자작하였고, 고역을 독일저항으로 2 dB 줄여 사용하는데, 803롱혼을 장착했는데도 아파트 공간에서 여자 아나운서나, 보컬의 음성이 밸런스가 맞습니다.
아래는 가라드301과 마란츠 앰프인데, 곁을 떠났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돌아온 이십수년 동방생(같은 방을 쓰는 친구)입니다.

아래는 최근에 클랑408A앰프로 파워만 교체하여 시험중인데. 음 하나 하나나 저역과 고역의 폭도 마란츠8B 보다 좋은데, 장기간 들은 취향때문인지 아니면 마란츠7과 상성문제인지 좋합적인 면에서 8B 매칭보다 어색해보입니다.
도자기 명인한테 부탁하여 만든 도자기혼...그 명인은 아깝게 저 먼세상으로 떠나고 전세계 단 한조뿐인 도자기혼
원형혼 답게 리얼한 소리가 일품이다.
댓글목록
박태훈님의 댓글
박태훈 작성일
송영만 선생님 방금 회원 가입하고 둘러봅니다.
홈피 참 잘 만드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