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어느날 - Agnes Bal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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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만 작성일17-05-18 11:01 조회1,196회 댓글4건본문
Mikis Theodorakis - ΜΕΡΑ ΜΑΓΙΟΥ,(May Day), - Agnes Baltsa
전쟁터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생각하며 부른 이 노래는 그리스 저항음악가의 대부인 Mikis Theodorakis 가 작곡하고 「아그네스 발차」가 부른 노래입니다.
가사의 내용은
'오월의 어느날 너는 떠나버렸지.
아들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봄날에 나는 너를 잃었지.
너는 테라스에 올라가 눈부신 했빛을 끝없이 받아 마셨지.
달콤하지도 않는 사내다운 너의 목소리로 너의 위대한 세상을 말했었지.
그리고 약속했었지, 언젠가는 그 위대한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하지만, 아들아 네가 없는 지금엔, 내 가슴속에 너의 빛이 사라져가고 있구나.'
아침에 출근길에 KBS 1FM에서 나왔던 노래가
오늘따라 눈부시게 청명한데도 노래는 서럽게 울리기에 여기 옮겨봅니다.
P.S. Nana Mouskouri가 라이브로 노래하는 같은 곡으로 추가
댓글목록
박태훈님의 댓글
박태훈 작성일
오늘이 5.18이군요.
518의 돌아오지 않는 젊은 생명들을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이며 슬픈 노래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죽어간 젊은 생명들, 그리고 세상에 남은 유족들을 위로하는 노래로 들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18 유족들을 어루만져주는 사진에서 참으로 좋은 대통령을 봅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세월호 유족 518유족 모두 우리들의 위로가 필요한 분들입니다.
징공관라지오님의 댓글
징공관라지오
박원장님 네이버 새날 ID (맞나요?)로 메일 한통 드렸습니다.
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태훈님의 댓글
박태훈메일 드렸습니다.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작성일무스꾸리도 잘 부르네요. 이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