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bens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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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alogue 작성일16-11-15 12:11 조회1,199회 댓글1건본문

세상에는 참 다양한 음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르만 따져도 포크, 재즈, 클래식, 팝, 팝 안에서도 컨트리, 올드팝, 뉴에이지, 락앤롤, 락, 하드락, 메탈까지 참 많은 장르가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따지면 아프리카, 아일랜드, 극동, 인도 등 정말 많은 지역의 음악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장르나 지역이 있지만 도대체 어느 장르에 넣어야 할지 고민되는 음악을 만나기도 합니다. 바로 피에르 벤수잔이 그런 경우 입니다. 우연히 재킷이 괜잖아 보여서 구입 했는데 음악을 듣고는 매료 되 버렸습니다. 알제리에서 태어난 불란서 기타리스트로 음악이 상당히 신선합니다. 그런데 딱히 장르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음악 입니다. 그런데 듣다보면 집중이 되고 몰입되어 음악에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어느 장르라고 봐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이에 대한 답이 재킷에 있어서 살짝 놀랬습니다. 벤수잔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 경우 나의 음악은 포크가 아니고 재즈도 아니고 팝도 아니다. 그리고 클래식 또한 아니다. 그것은 나의 것 그 자체다."
댓글목록
소리전도사님의 댓글
소리전도사 작성일
음악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군요. 정통 클래식이라고 하긴 그렇고 그렇다고 완전히 뉴에이지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독특한 자기영역을 개척하였다는 점에서 인정해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